◆알림=6월15일자 A6면 'FTA 국내 대책위 간사위원 이백만씨' 제목의 기사에서 "이 전 수석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브리핑에 '지금 집사면 낭패 본다'는 글을 올렸다가 강남에 아파트 2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퇴진했다"는 내용은 아파트 1채와 분양권 1개였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