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일부터 나흘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2007'에 참가해 아시아 휴대전화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7평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샤인 패밀리, 프라다폰, 모바일TV폰과 3세대폰 등 최첨단 제품을 선보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