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부동산+원자재 파생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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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전세계 부동산과 원자재, 일본·중국 등에 투자하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을 판매합니다.
'제32회 파생결합증권'은 닛케이225지수, 유럽 부동산(EPRA)지수, GPR/ABN AMRO 글로벌 TOP30 부동산지수, 일본리츠(REIT)지수, CYD 원자재지수, 항셍중국기업주지수를 하나의 바스켓에 편입한 상품입니다.
이 상품의 만기는 1년이며, 22일 가격을 기준가로 중간평가와 만기평가가격결정일 바스켓가격을 산술평균해 상승분의 70%를 수익으로 지급합니다.
유주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