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프랜차이즈 정육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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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이 외식 프랜차이즈 '웰빙마을'을 통해 유통거품이 빠진 가격의 한우 고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판매합니다.
웰빙마을에서 판매되는 한우는 서울축산물공판장에서 경락된 1+등급, 돼지고기는 전북 김제 육가공공장에서 A등급만을 목우촌으로부터 공급받습니다.
고윤홍 농협목우촌 대표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한우만을 공급하므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췄다"며 "올해 50개소 이상의 가맹점을 수도권에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