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중남미 방문 입력2007.05.10 17:33 수정2007.05.10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으로 영접 나온 영부인 마리사 레티시아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손등에 키스하고 있다.교황이 중남미 국가를 방문한 것은 2005년 4월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상파울루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유통업체 "관세 탓 가격 인상…조만감 소비자 체감할 것"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의 영향을 소비자들이 며칠 내에 체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미 대형 소매업체 타깃은 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관세' 여... 2 레딧 공동창업자,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전 참여 미국 주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인 레딧의 공동 창업자가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 인수전에 뛰어든다.레딧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가인 알렉시스 오하니언은 4일(현지시간) SNS 엑스(옛 트위터)에 "나도 공식적으로... 3 美 상무장관 "캐나다·멕시코와 중간 타협점 있을 것"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이 타협안을 발표할 수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인사들이 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