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건교산업‥정확한 공사 일정등 신뢰가 성장 밑거름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교산업의 정구선 대표는 건설 분야에서 드문 여성 CEO다.
지난 10년 동안 정 대표가 이끌어온 ㈜건교산업은 고속도로 특수차선과 가드레일, 낙석 방지망, 방음벽, 도로안내 표지판 등을 전문적으로 시공,지난해 매출 120억원을 올린 알짜기업이다.
이 회사의 성장엔진은 '기술력'이다.
밤에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특수차선 도료 특허 등 다수의 특허·실용신안을 지니고 있다.
정 대표는 건설현장에서 설계 기준을 깐깐하게 따지며 안전을 강조할 때는 매섭지만, 공사 현장에 야생화를 심는 부드러운 모습은 천상 마음씨 고운 여성이다.
그는 강원도 화천 야생화 농장에서 재배한 꽃을 고속도로 및 관공서 등에 무료로 조경해주기도 한다.
정 대표는 시간과 약속을 정확히 지켜 업계에서 '신용장'으로 통할 정도로 '신뢰'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자재대금 결제 날짜와 공사일정 등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며 "신뢰관계를 구축한 것이 성장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건교산업의 정구선 대표는 건설 분야에서 드문 여성 CEO다.
지난 10년 동안 정 대표가 이끌어온 ㈜건교산업은 고속도로 특수차선과 가드레일, 낙석 방지망, 방음벽, 도로안내 표지판 등을 전문적으로 시공,지난해 매출 120억원을 올린 알짜기업이다.
이 회사의 성장엔진은 '기술력'이다.
밤에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특수차선 도료 특허 등 다수의 특허·실용신안을 지니고 있다.
정 대표는 건설현장에서 설계 기준을 깐깐하게 따지며 안전을 강조할 때는 매섭지만, 공사 현장에 야생화를 심는 부드러운 모습은 천상 마음씨 고운 여성이다.
그는 강원도 화천 야생화 농장에서 재배한 꽃을 고속도로 및 관공서 등에 무료로 조경해주기도 한다.
정 대표는 시간과 약속을 정확히 지켜 업계에서 '신용장'으로 통할 정도로 '신뢰'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자재대금 결제 날짜와 공사일정 등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며 "신뢰관계를 구축한 것이 성장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