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김승연 회장 이르면 1일 영장 입력2007.04.30 17:27 수정2008.03.02 2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 회장이 보복 폭행을 주도했다고 결론짓고,이르면 1일 중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장희곤 남대문 경찰서장은 30일 중간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피해자와 김 회장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목격자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벌여 구속영장 신청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파벳,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 36.5조원에 인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인 위즈를 현금 320억달러(36조5,400억원) 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위즈는 성명을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면... 2 "나 T는 아닌 거 같은데…" 이창용 한은 총재의 MBTI는?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MBTI를 'ENFJ'라고 밝혔다. 한은 유튜브 채널이 받은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에 출연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다... 3 국제 금값, 온스당 3,040달러 돌파 이스라엘의 공격 재개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금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온스당 3,040달러를 돌파해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전 발 발표된 경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