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디지털배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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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네트워크 망을 통해 영화를 전송하는 디지털 배급을 국내 최초로 실시합니다.
메가박스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에 저장한 데이터를 틀어주는 디지털 배급을 5월 개봉하는 '스파이더맨'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사도 메가박스 운영팀장은 "디지털 배급은 필름 프린트의 절감으로 오는 경제적인 혜택과 공해물질인 필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환경에 기여하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