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세대패키지 기술 D램 개발 입력2007.04.23 16:49 수정2007.04.23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패키지 기술(WSP)을 적용한 D램을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관통전극형칩 접속 방식인 WSP 기술을 적용한 4단 적층 D램 칩과 모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서울역 쪽방에 300만원 식료품 지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은 지난 15일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화재 발생이 잦아지는 3월을... 2 "온로드·오프로드 주행 성능 극대화"…렉서스, '디 올 뉴 LX 700h' 출시 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디 올 뉴 LX 700h는 1996년 렉서스 최... 3 통합 항공사 출범 앞둔 대한항공, 공항 라운지·기내 좌석 '고급화'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에 앞서 공항 라운지와 기내 좌석을 고급화한다.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기존 라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항 확장 구역에 라운지를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