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안전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한 '베르나 엘레강스'를 출시합니다. 현대차는 안전 사양이 기본 적용된'베르나 엘레강스'모델을 출시하고 내일(19일)부터 계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베르나 엘레강스'는 안전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해 전자식 제동력 분배 제동장치,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열선내장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