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비중확대..진로 소주가 조기 인상할 듯"-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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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이 하이트맥주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13일 모건은 "진로가 당초 9월쯤 소주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가격 인상시기가 이보다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두산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데다 가격 인상에 대한 컨센서스도 형성되고 있기 때문.
정확한 가격 인상 시점과 인상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2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또 가격을 당초 예상했던 30원보다 더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모건은 "진로가 5월쯤 소주가격을 30원 인상할 경우 올해 이익은 10.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진로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이는 하이트맥주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에 목표주가는 1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3일 모건은 "진로가 당초 9월쯤 소주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가격 인상시기가 이보다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두산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데다 가격 인상에 대한 컨센서스도 형성되고 있기 때문.
정확한 가격 인상 시점과 인상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2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또 가격을 당초 예상했던 30원보다 더 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모건은 "진로가 5월쯤 소주가격을 30원 인상할 경우 올해 이익은 10.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진로로부터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이는 하이트맥주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에 목표주가는 1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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