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1 15:08
수정2007.03.21 15:08
한화건설이 천안시 불당지구 인근에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297세대를 공급합니다.
불당 꿈에그린은 18층 6개동으로 지어지며38평과 41평, 48평 등으로 구성되고 입주는 2009년 9월 예정입니다.
불당 꿈에그린은 고속철 천안아산역이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월봉산 근린공원 자연녹지가 대단위로 이어져 쾌적한 생활과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고 한화건설측은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금) 천안시 성정동사거리 인근 하이마트 옆에 문을 엽니다.
문의: 041-564-8700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