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개발이 건설중인 복합쇼핑몰 '신도림 테크노마트' 상가가 추가 분양됩니다. 분양 대상은 전자매장을 포함한 일반업종과 식음료, 메디칼 클리닉 등 지정업종입니다. 분양가는 업종별로 평당 1800~4000만원선이며, 분양대금의 40% 이내의 중도금 대출을 알선해 줍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하 7층, 지상 26층 연면적 8만 6천평 규모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