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디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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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바이오 디젤 원료 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예산을 확보해 '바이오디젤용 유채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농림부는 대부분 수입하는 바이오디젤 원료를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연구용역사업 등을 통해 경제성 분석과 품종, 농업기계 개발 등을 연구해왔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전국 유채재배 면적을 669ha(헥타아르)를 조성했으며, 시범사업은 총1,500ha 규모로 ha당 170만원씩 총 26억원이 유채생산 농업인에게 지원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