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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LG, R&D에 3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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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그룹이 올해 연구·개발, R&D에 3조원을 투자합니다. 주력사업의 체계적인 미래준비를 위해서입니다. 한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LG가 책정한 올해 R&D 투자 비용은 3조원.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수치로 LG는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두자릿수의 투자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R&D 연구인력도 지난해말 1만9천900명 규모에서 올해 석·박사급 520명을 비롯해 1천400명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모두 2만1천30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의 이같은 적극적인 R&D 투자 행보는 구본무 회장의 성과주의 경영방침에 기인합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14일 평택 LG전자생산기술원에서 열린 'LG연구개발성과보고회'에서 "R&D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 제공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예민한 통찰력으로 R&D에서 시작된 고객니즈의 만족이 생산과 마케팅 각 부문으로 이어지면 성장과 수익은 결과물로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R&D가 새로운 기술 그 자체를 중요시했다면 이제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더 나은 방식을 찾는 R&D로 생각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LG는 올해 전 사업부문에서 철저한 고객 지향적 상품기획과 고객감성 중심의 디자인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디자인경영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구본무 회장은 체계적인 미래준비 차원에서 글로벌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70여개 핵심 제품과 기술을 일일이 점검하고 지난해 고객가치 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20개 R&D팀들에게 연구개발상을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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