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열린 두바이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경기에서 이고르 안드레프(러시아)가 친 볼을 받아 넘기고 있다.

나달이 2-1로 승리하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 두바이(아랍에미리트)로이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