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는 경차 생산시설이 있는 창원공장을 2010년께 중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차 사장은 보도해명 자료를 통해 "GM대우 생산라인의 해외이전 관련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검토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