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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하이닉스 사장후보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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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 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면접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최진욱 기자, 전해주시죠. (CG) -후보면접 4명 참여 -김종갑 전 차관 유력 전망 -외국인 주주, 협의회 견제 가능성 -최종후보 1명 이사회 보고 예정 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는 26일 오후 2시부터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면접을 시작했습니다. 주식관리협의회에 따르면 면접에는 김종갑 전 산업자원부 차관, 오춘식 하이닉스 부사장, 최진석 하이닉스 전무, 오계환 u-IT 클러스터 추진센터장 등 4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어제 협의회측에 후보사퇴를 통보해와 현재로선 김 전 차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주식관리협의회는 지난 12월말 현재 하이닉스 전체 주식의 40%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협의회에 소속된 은행들의 의지가 차기 사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외국인 지분율이 20%가 넘는 상황에서 협의회의 의견만으로 사장이 결정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 면접을 마치는 대로 이번주내로 한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한 뒤 다음달 주총에서 새 사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와우TV뉴스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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