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KTF 사장, 화상통화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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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KTF 사장은 설 연휴인 18,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KTF 망(網)관리센터를 방문해 ‘다자간 화상통화’로 이동통신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다자간 화상통화는 다음 달 전국 서비스에 들어가는 차세대 이동통신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의 주요 기능 중 하나. 기존 인터넷 기반의 화상회의와 달리 별도 장비 없이 휴대전화 시스템만으로 여러 사람이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