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는 일본 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현주(27)와 1년간 클럽과 용품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4000만엔이며 성적에 따른 보너스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현주는 2005년 일본에 진출,2승째를 거뒀으며 지난해 상금랭킹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