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북핵 회담 "조심스럽게 낙관"
라이스 장관은 지난해 12월 6자회담 이래 베를린 북.미 회동을 비롯해 "많은 일이 있었다"고 그동안의 사전 준비 작업을 지적하면서 이번 회담에서 "일부 진전" 가능성을 내다봤다.
라이스 장관은 그러나 "알도 까기 전에 병아리 숫자를 세지는 않는다"며 예단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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