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만 점포시대 개막 입력2007.02.07 17:13 수정2007.02.07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편의점 수가 오는 5~6일경 1만개를 돌파합니다. 한국편의점협회는 지난 1989년 5월 서울 올림픽선수촌에 최초로 편의점이 생긴 이래 17년 9개월만에 1만 개점 시대를 맞는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협회는 앞으로 10년 후에는 편의점 수가 대략 1만8천여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송유관 피격·달러 약세 겹쳐…유가 3거래일 연속 상승 [오늘의 유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에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달러 약세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은 전 거래일 ... 2 뉴욕증시, 월마트 실적 전망에 하락…尹탄핵심판 25일 변론종결 [모닝브리핑] ◆ 월마트 실적에 실망…뉴욕증시 모두 하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소매 부문을 대표하는 월마트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데다 경기선행지수도 악화하면... 3 "올해 한국 성장률 1% 그칠 것" 해외 연구기관 분석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 전망이 제기됐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지난 19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