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6일 계열사인 포스텍이 시간외매매로 지분 0.48%(14만48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STX 최대주주인 강덕수 회장 측 지분은 총 44.07%(1302만7939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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