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가 중국에 2010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중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이마트는 현재 7개인 점포를 2012년에는 50-60개로 늘리고 진출 지역도 상하이와 톈진 등 기존지역에서 항저우, 우시 등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