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 급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월에는 29개 상장사 주식 66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됩니다.

    이는 전월(1억5400만주) 대비 절반 이상(57%) 감소한 규모로 기관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수급부담 해소에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개사 1600만주, 코스닥시장 24개사 5000만주가 다음달 보호예수에서 풀립니다.

    한창산업의 대주주 보유 주식 351만주(67.5%)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되고, 제우스 대주주도 전체 발행주식의 57.2%에 달하는 540만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비에스이홀딩스는 주식교환으로 묶였던 830만주(62.81%)가 보호예수가 해제되며, 동양이엔피, 모건코리아, 이엠엘에스아이 등도 30%대에 이르는 대주주 보호예수 물량이 유통 가능해 집니다.

    예탁원 관계자는이밖에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 모빌링크텔레콤, 에이블씨엔씨, 이노와이어리스 등도 보호예수가 풀리는 물량이 전체 발행주식의 20%에 이릅니다.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며 특히 지분율이 낮은 대주주의 경우는 보호예수에서 풀리더라도 팔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페라리 오픈카 '아말피 스파이더' 공개…640마력 V8 엔진 장착

      페라리가 새로운 오픈톱 스포츠카 ‘아말피 스파이더(Amalfi Spider)’를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 일상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페라리 라인업에서 모...

    2. 2

      일본 초장기 국채 수요 급감…1조 달러 자본 이동이 글로벌 시장 흔든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일본의 20~4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실수요가 구조적으로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대형 생명보험사 등들이 관련 투자를 줄인 영향이다. 1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자본 유동성이 흔들리면서 세계 금융 시장에 ...

    3. 3

      "중국 의존 끊는다"…세계 1위 구리국 칠레, 미국과 핵심광물 동맹 시동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 칠레가 미국과 희토류 및 기타 핵심 광물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 위해 공동 성명을 체결했다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첫 회의는 향후 2주 이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