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도 LG마이크론 적정주가 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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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나쁘면서 몸값은 비싸네'
현대증권도 26일 LG마이크론의 적정주가를 깎았다.
현대증권은 LG마이크론의 4분기 실적이 매우 부진했고, 당분간 수익성 개선도 어려울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실적대비 주가도 부담스럽다고 지적했다.
LG마이크론의 주요 고객인 LG전자와 LG필립스LCD의 실적부진이 LG마이크론의 핵심사업인 PRP(PDP 후면판), PM(Photo Mask) 부문의 큰 폭의 단가 인하로 이어졌다고 현대증권은 설명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PRP와 PM 시장 모두 당분간 수익성이 좋지 않아 LG마이크론의 올해 실적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의 적정주가를 기존보다 30% 낮춰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또한 주가수익비율(PER)이 22배에 거래되고 있어 현 주가도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진단했다.
LG마이크론은 25일 3만18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현대증권도 26일 LG마이크론의 적정주가를 깎았다.
현대증권은 LG마이크론의 4분기 실적이 매우 부진했고, 당분간 수익성 개선도 어려울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실적대비 주가도 부담스럽다고 지적했다.
LG마이크론의 주요 고객인 LG전자와 LG필립스LCD의 실적부진이 LG마이크론의 핵심사업인 PRP(PDP 후면판), PM(Photo Mask) 부문의 큰 폭의 단가 인하로 이어졌다고 현대증권은 설명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PRP와 PM 시장 모두 당분간 수익성이 좋지 않아 LG마이크론의 올해 실적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의 적정주가를 기존보다 30% 낮춰 3만1000원으로 제시했다.또한 주가수익비율(PER)이 22배에 거래되고 있어 현 주가도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진단했다.
LG마이크론은 25일 3만18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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