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영업이익 전년대비 1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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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H형강 수출증가와 열연공장 정상 가동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17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증가했고, 매출은 5조4812억원으로 8.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환율과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지만 2004년 인수한 한보철강 당진 A열연공장이 100% 정상 가동되면서 생산량이 늘었고 주력 상품중 하나인 H형강 수출 또한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덧붙였습니다.<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현대제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917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증가했고, 매출은 5조4812억원으로 8.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환율과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지만 2004년 인수한 한보철강 당진 A열연공장이 100% 정상 가동되면서 생산량이 늘었고 주력 상품중 하나인 H형강 수출 또한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덧붙였습니다.<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