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화요금 마일리지로 적립…LG텔, 베이징서 이벤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텔레콤은 통화요금 1000원당 최대 17마일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마케팅을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한다.

    25일부터 2월18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에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70마일을 무료로 적립해주고 추첨을 통해 동남아 항공권도 준다.

    LG텔레콤은 베이징 공항과 시내 대형 음식점 '스웨이'에서 '17마일 패키지'를 배포한다.

    패키지에는 응모권과 튜브 고추장,베이징 여행 가이드북이 담겨 있다.

    현장에서 응모권을 작성해 제출한 뒤 귀국 후 항공 마일리지 홈페이지나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응모권에 기재한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LG텔레콤 가입자뿐 아니라 다른 이동통신사 고객도 응모할 수 있다.

    ADVERTISEMENT

    1. 1

      [해외 바이오 기업 인터뷰]세포·유전자치료제 순도 높이는 美 바이오매그네틱솔루션, “韓 기업과 협력 원해”

      지난해 국내에서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고순도 세포 분리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 장비기업 ‘바이오매그네틱솔루션’이 한국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회사 설립자인 테드 리버티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기술력과 향후 국내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바이오매그네틱솔루션은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 회사를 소개해달라.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제작 과정에 필요한 고순도 세포 분리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더 자세히 말하면 면역자성 세포 분리 기술을 갖추고 있다.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치료제를 만들 때 T세포를 배양하고, 필요 없는 다른 세포를 제거해 순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원하는 세포에 자성 비드 입자를 입히고, 자력으로 이를 분리해내는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 CD3, CD4, CD8 등의 T세포를 선별할 수 있는 ‘페로셀렉트’ 시스템을 상용화했다. 다만 아직은 연구단계(RUO)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2012년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100만달러 규모의 핵심 시드 투자를 했다.회사의 기술력을 보고 결정했다. 2021년엔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KKR이 보유한 감마바이오사이언스가 바이오매그네틱솔루션을 인수했다. 2021~2025년 모기업으로부터 25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해당 자금으로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시설 구축, 셀라인·제품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세포 분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는 밀테니바이오텍이 첫손에 꼽힌다. 이 회사와 비교해 바이오매그네틱은 어떤 경

    2. 2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 4230억 AX사업 첫 통합 공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올해 주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통합 공고하는 등 산업·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위한 협력 체제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이들 부처는 “그동안 기업이 부처가 추진하는 사업을 각각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는데 통합 공고를 통해 주요 부처의 AX 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세 부처는 지난해 10월 산업 전반에 AX를 확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11개 사업, 4230억원 규모의 이번 공고에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 등 각 부처가 추진하는 주요 AI 사업이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AI 상담사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기술 확보에 나서고, 산업부는 제조 현장 중심으로 개발과 실증을 맡는다. 중기부는 식품·뷰티·제약 등 중소 제조 특화 분야에서 다중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최영총 기자

    3. 3

      선박용 소형원전 띄운다…'K사이언스' 속도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500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이 편성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7년도 국가 R&D 투자 기준안을 마련했다. 국방·우주항공, 해양, 양자 등 전략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한국인 과학자가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K-사이언스’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과기정통부는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80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준안은 오는 5월 부처별 R&D 사업 예산 요구와 이후 예산 편성에 활용된다.국방 분야에서는 민간 첨단기술 적용 방안이 구체적으로 추진된다. 예컨대 민간 군집드론을 경계작전 등 군 수요에 맞게 실증하고, 이를 위해 신속 조달하는 방안을 구상했다.우주·항공, 해양 분야에서는 독자 역량 확보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무게를 실었다. 해양 분야에서는 2030년 북극항로 상업 운항과 해양용 용융염원자로(MSR)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함께 공개된 ‘K-사이언스’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은 이날 “이제 우리가 주도하고 개척하는 과학기술 분야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인 과학자가 강점을 지닌 분야를 발굴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영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