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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도 아토피는 못참아" … 러 우주인협회장, 침치료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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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괴롭히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을 침으로 치료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러시아 우주인협회 블라드미르 코발레노프 회장(65)이 자신의 고질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방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발레노프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에 도착,호일침 한의원에서 '일침 요법'이란 침 치료를 통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방한공연 때 단원들이 침치료를 받은 것이 현지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되면서 러시아에서 신비의 치료로 인식될 만큼 잘 알려져 있다.

    코발레노프 회장은 22일 부터 서울에 머무르며 아토피 치료를 계속받은 뒤 오는 25일 출국할 예정이다.

    코발레노프 회장은 1942년 백러시아에서 출생,발라쇼콥스키 우주항공학교와 가가린 공군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1977년 소유즈-25호로 첫 우주비행을 했다.

    우주 정거장 체류 기간만 74일에 달하고 총 우주 비행시간은 216일 9시간여에 이르는 등 러시아의 전설적인 우주비행사로 칭송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한국인 최초 우주인 선발을 위한 평가훈련이 실시돼 우리에게도 친숙한 가가린 우주인 양성센터 부소장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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