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성창기계‥ 기술력 개발 위한 연구개발 투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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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부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주)성창기계(대표 이수현/ www.scmtech.com)는 스틸플랜트 및 PVC시트플랜트 가공설비를 설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72년 설립됐다.
코일 생산업체의 주문을 받아 각종 기계 설비를 제작, 설치, 시운전해주는 것은 물론 전체 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유지보수 관리까지 한다.
1996년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CCL(연속도장라인)을 국산화 시키면서 해외 홍보를 시작한 (주)성창기계는 해외 투자 한국 법인을 유치하고 바이어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 왔다.
1999년 IOS9001을 획득했고, 2000년에는 코일의 녹을 제거하는 산세라인(PPL)을 국산화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했다.
성창기계의 이 같은 혁신기슬 개발 성공은 중소기업이면서도 매출액의 4% 가까이를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이수현 대표는 "항상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경영으로 향후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부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주)성창기계(대표 이수현/ www.scmtech.com)는 스틸플랜트 및 PVC시트플랜트 가공설비를 설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72년 설립됐다.
코일 생산업체의 주문을 받아 각종 기계 설비를 제작, 설치, 시운전해주는 것은 물론 전체 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유지보수 관리까지 한다.
1996년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CCL(연속도장라인)을 국산화 시키면서 해외 홍보를 시작한 (주)성창기계는 해외 투자 한국 법인을 유치하고 바이어 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벌여 왔다.
1999년 IOS9001을 획득했고, 2000년에는 코일의 녹을 제거하는 산세라인(PPL)을 국산화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했다.
성창기계의 이 같은 혁신기슬 개발 성공은 중소기업이면서도 매출액의 4% 가까이를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이수현 대표는 "항상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경영으로 향후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