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부동산 취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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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분당과 판교에 사옥과 연구 부지 등을 잇따라 매입하며 땅 부자 대열에 올랐습니다.
NHN은 지난 2005년 346억원을 들여 분당에 신사옥 부지를 매입했으며 여기에 지하 7층, 지상 28층 규모의 연면적 3만700평 짜리 신사옥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NHN은 또 경기도가 실시한 '판교 테크노밸리' 내 사옥 부지 분양에 참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382억원 규모의 매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NHN은 이 부지에 해외사업의 기지 역할을 할 R&D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NHN은 지난 2005년 346억원을 들여 분당에 신사옥 부지를 매입했으며 여기에 지하 7층, 지상 28층 규모의 연면적 3만700평 짜리 신사옥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NHN은 또 경기도가 실시한 '판교 테크노밸리' 내 사옥 부지 분양에 참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382억원 규모의 매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NHN은 이 부지에 해외사업의 기지 역할을 할 R&D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