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 시계' 2분 앞당겨져 입력2007.01.18 17:47 수정2007.01.18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류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심판의 날 시계(Doomsday Clock)'가 17일 북한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으로 위기가 고조되면서 오후 11시55분으로 2분 앞당겨졌다.이날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구 온난화가 테러보다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기후 변화와의 전쟁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국산 자동차 구매 시 대출 이자 세금 공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자동차 구매자에게만 세금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동차 대출 이자 납입액을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하려 ... 2 트럼프 "한국, 군사 지원받으면서 관세는 4배나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한국이 군사 지원을 받으면서도 미국산 제품에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셀 수 없이 많은... 3 [속보] 트럼프 "반도체법 폐지하고 부채 감축에 힘써야" 트럼프 "반도체법 폐지하고 부채 감축에 힘써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