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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Focus] 건강하게 오래 사는 10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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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장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그 꿈은 상당폭 이뤄져 100세를 넘겨 장수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앞으로 2세대가 지나면 100세 장수는 일반적인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때가 되면 150세까지 생존하는 사람도 등장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150세 장수를 누릴 수 있는 첫 번째 인간이 이미 탄생했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을까.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7일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하는 10가지 비결을 소개했다.

    ◇규칙적인 운동=일주일에 3회 규칙적으로 수영,산책 등의 운동을 30분씩만 해도 수명을 몇 년 연장할 수 있다. 운동은 젊음을 유지하는 최고의 명약이다.

    ◇적절한 스트레스=약간의 스트레스는 신체의 자연적인 회복메커니즘을 자극,노화과정을 늦춘다. 심하지 않은 선탠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게 이를 보여준다.

    ◇좋은 환경=어느 곳에 사느냐도 중요하다. 일본 오키나와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노인들이 많아 장수촌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영국 글래스고처럼 가난하고 오염된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수명은 54세에 불과하다.

    ◇성공적인 삶=재산이 많고,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더 오래 산다. 아카데미상을 받은 배우들이 그렇지 못한 배우들보다 장수한다는 연구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적절한 음식 먹기=시금치,브로콜리처럼 항(抗)산화성분과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품들은 노화과정을 지연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도전적인 삶=도전적인 마인드는 신체 건강만큼 중요하다. 뇌가 자극을 받고,활동을 하면 면역체계가 강화되고 우울증 치매 등의 발병을 늦출 수 있다.

    ◇인생을 즐기기=인생을 즐겨야 한다. 좋은 인간관계는 장수의 비결이다. 기혼 남성은 평균 7년,기혼 여성은 평균 2년을 더 장수한다. 초콜릿,포도주,웃음도 좋은 장수 약이다.

    ◇신(神) 또는 좋은 친구=종교는 사후 세계뿐만 아니라 생전도 보상을 해준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무신론자보다 평균 7년 더 장수한다는 보고서들이 발표됐다. 친한 친구도 행복한 장수 생활을 돕는다.

    ◇적은 식사량=섭취 열량을 10~60%쯤 줄이면 대사작용과 해로운 활성산소의 생산을 낮춰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정기적인 건강 점검=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유방암의 경우 조기발견으로 삶을 최소한 5년 연장할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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