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플러스] 하나마이크론(06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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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
종목플러스 시간입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실 종목은 어떤 종목입니까?
(CG-1) 초고속 성장 지속
-2001년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출발
-VoIP, USB, 불루투스 등으로 영역확장
-2002년~2005년 연평균 매출 75% 성장
-올해 매출 2300억, 영업이익 160억 예상
(기자-1)
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은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시작해 VoIP 장비, USB 드라이브, 불루투스 모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하나마이크론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은 회사설립 초기인 지난 2002년 217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03년에는 455억으로 그리고 2005년에는 1166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75%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는데요.
지난해에도 반도체 패키징 물량 증가와 USB 드라이브 출시 등에 힘입어 14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윈도비스타 출시로 DDR2 패키징 물량이 지난해보다 1500만개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VoIP, USB, 불루투스 모듈 등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돼 2300억원의 매출과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또 현재 미국 실리콘벨리에 있는 현지법인을 통해 현지 대형 IT업체들과 반도체 패키징 및 불루투스 모듈 공급 협상을 진행중에 있어 조만간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2)
이 회사의 주력사업인 반도체 패키징 사업은 어떤 것이며 올해 시장 전망과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계획, 제품공급 계획 등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CG-2) 반도체 패키징 매출 급증
-삼성전자,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등 공급
-윈도비스타 출시 영향 DDR2 수요 급증
-올해 1500만개 패키징 물량 추가 수주
-DDR3, SiP, Stack 등 첨단제품 개발완료
(기자-2)
반도체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후공정에 속하는 것으로 반도체 웨이퍼를 가공해 절단한 뒤 리드프레임이나 PCB에 붙이는 작업인데요.
반도체에 전기가 통하도록 연결한 뒤 외부 충격이나 불순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수지로 밀봉하는 작업까지를 포함해 반도체 패키징이라고 합니다.
이 공정은 반도체의 완성단계로 전체 반도체 산업의 부가가치 중 15% 가량을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은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등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에 패키징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활한 제품공급을 위해 지난해까지 약 1000억원 정도의 설비투자를 진행한 상탠데요.
올해는 윈도비스타 출시에 따른 반사효과로 DDR2램 수요가 급증해 약 1500만개 이상의 패키징 물량을 추가 수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중 제3공장 준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또 초고속 메모리제품 패키지인 DDR3를 양산하고 있으며 복합화 첨단 패키징 제품인 SiP와 Stack 패키지 개발을 완료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측은 올해에는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단가가 높은 DDR2 패키징 비중이 전체의 30% 수준으로 늘어나고 차세대 첨단제품 양산도 본격화돼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률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3)
반도체 패키징 사업 외에 USB 드라이브나 불루투스 모듈, VOIP 모듈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중이라고 했는데요. 전체 사업에서 이들 신규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정도 되는지 그리고 올해 연구개발이나 제품공급 계획 등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죠.
(CG-3) 신규사업 매출 본격화
-회전덮개식 USB 드라이브 개발
->삼성전자, 이메이션 등 공급
-마이크로USB 올초 국내외 출시
->두께 2mm짜리 초소형 USB
(기자-3)
하나마이크론은 뚜껑 분실의 염려가 없는 회전덮개 방식의 USB 드라이브를 개발해 현재 국내외 특허등록을 마친 상탠데요.
국내에서는 ‘Axis’라는 자체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등에는 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저장매체 기업인 이메이션사에 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응용해 두께 2mm짜리 초소형 USB 메모리(엄지손톱 크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제품 테스트를 거쳐 올 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USB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기존의 USB 드라이브처럼 모듈생산 방식이 아니라 웨이퍼 상태로 기판에 칩을 부착하고 소자를 몰딩 처리함으로써 하나의 완성된 패키징을 구성하는 첨단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이 회사는 또 USB를 응용한 VoIP 제품을 개발해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데요.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카운터패쓰사와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주요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제품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개발된 블루투스 모듈의 경우도 올 초 양산체제를 갖추고 휴대용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모바일기기 및 멀디미디어기기 제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4)
이밖에 신규사업으로 검토중인 사업은 없는지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 계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CG-4) 차세대 주력사업 육성
-반도체 부품소재 시장 진출
->1월중 개발 로드맵 등 공개
-VoIP 장비 해외수출 확대
->해외 메이저 통신사 공급
(기자-4)
하나마이크론은 기존 주력사업이었던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반도체 전공정 핵심부품과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데요.
이르면 이번 달 안에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개발로드맵과, 양산시기, 공급계획 등을 공정공시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이들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반도체회사로 거듭나게 되며, 2010년에는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할 만큼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데요. 올해는 특히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실리콘 벨리에 있는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의 메이저 반도체 회사, 휴대폰 제조 회사 등과 반도체 패키징 및 블루투스 모듈 공급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난해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카운터패스사의 29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USB를 활용한 VoIP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수출협상이 진행 중인 업체로는 브리티쉬텔레콤, 스프린트, 버라이존 등을 꼽을 수 있는 데요. 통신기기라는 제품 특성상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공급물량이나 지속성 면에서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올해 VoIP 제품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의 대형 거래선으로부터 대량 주문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 중 한 곳 하고만 계약이 체결돼도 신규사업 부문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14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종목플러스 시간입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실 종목은 어떤 종목입니까?
(CG-1) 초고속 성장 지속
-2001년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출발
-VoIP, USB, 불루투스 등으로 영역확장
-2002년~2005년 연평균 매출 75% 성장
-올해 매출 2300억, 영업이익 160억 예상
(기자-1)
오늘 소개해 드릴 종목은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시작해 VoIP 장비, USB 드라이브, 불루투스 모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하나마이크론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은 회사설립 초기인 지난 2002년 217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03년에는 455억으로 그리고 2005년에는 1166억원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75%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는데요.
지난해에도 반도체 패키징 물량 증가와 USB 드라이브 출시 등에 힘입어 14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윈도비스타 출시로 DDR2 패키징 물량이 지난해보다 1500만개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VoIP, USB, 불루투스 모듈 등 신제품 양산이 본격화돼 2300억원의 매출과 1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또 현재 미국 실리콘벨리에 있는 현지법인을 통해 현지 대형 IT업체들과 반도체 패키징 및 불루투스 모듈 공급 협상을 진행중에 있어 조만간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2)
이 회사의 주력사업인 반도체 패키징 사업은 어떤 것이며 올해 시장 전망과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 계획, 제품공급 계획 등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CG-2) 반도체 패키징 매출 급증
-삼성전자,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등 공급
-윈도비스타 출시 영향 DDR2 수요 급증
-올해 1500만개 패키징 물량 추가 수주
-DDR3, SiP, Stack 등 첨단제품 개발완료
(기자-2)
반도체 패키징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후공정에 속하는 것으로 반도체 웨이퍼를 가공해 절단한 뒤 리드프레임이나 PCB에 붙이는 작업인데요.
반도체에 전기가 통하도록 연결한 뒤 외부 충격이나 불순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수지로 밀봉하는 작업까지를 포함해 반도체 패키징이라고 합니다.
이 공정은 반도체의 완성단계로 전체 반도체 산업의 부가가치 중 15% 가량을 창출하는 산업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은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등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에 패키징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활한 제품공급을 위해 지난해까지 약 1000억원 정도의 설비투자를 진행한 상탠데요.
올해는 윈도비스타 출시에 따른 반사효과로 DDR2램 수요가 급증해 약 1500만개 이상의 패키징 물량을 추가 수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중 제3공장 준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또 초고속 메모리제품 패키지인 DDR3를 양산하고 있으며 복합화 첨단 패키징 제품인 SiP와 Stack 패키지 개발을 완료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측은 올해에는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단가가 높은 DDR2 패키징 비중이 전체의 30% 수준으로 늘어나고 차세대 첨단제품 양산도 본격화돼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률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3)
반도체 패키징 사업 외에 USB 드라이브나 불루투스 모듈, VOIP 모듈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진행중이라고 했는데요. 전체 사업에서 이들 신규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정도 되는지 그리고 올해 연구개발이나 제품공급 계획 등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죠.
(CG-3) 신규사업 매출 본격화
-회전덮개식 USB 드라이브 개발
->삼성전자, 이메이션 등 공급
-마이크로USB 올초 국내외 출시
->두께 2mm짜리 초소형 USB
(기자-3)
하나마이크론은 뚜껑 분실의 염려가 없는 회전덮개 방식의 USB 드라이브를 개발해 현재 국내외 특허등록을 마친 상탠데요.
국내에서는 ‘Axis’라는 자체 브랜드로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등에는 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저장매체 기업인 이메이션사에 OD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응용해 두께 2mm짜리 초소형 USB 메모리(엄지손톱 크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제품 테스트를 거쳐 올 초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USB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기존의 USB 드라이브처럼 모듈생산 방식이 아니라 웨이퍼 상태로 기판에 칩을 부착하고 소자를 몰딩 처리함으로써 하나의 완성된 패키징을 구성하는 첨단 공법이 적용됐습니다.
이 회사는 또 USB를 응용한 VoIP 제품을 개발해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데요.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카운터패쓰사와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주요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제품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개발된 블루투스 모듈의 경우도 올 초 양산체제를 갖추고 휴대용 전자제품 제조업체와 모바일기기 및 멀디미디어기기 제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4)
이밖에 신규사업으로 검토중인 사업은 없는지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 계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CG-4) 차세대 주력사업 육성
-반도체 부품소재 시장 진출
->1월중 개발 로드맵 등 공개
-VoIP 장비 해외수출 확대
->해외 메이저 통신사 공급
(기자-4)
하나마이크론은 기존 주력사업이었던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반도체 전공정 핵심부품과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데요.
이르면 이번 달 안에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개발로드맵과, 양산시기, 공급계획 등을 공정공시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이들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반도체회사로 거듭나게 되며, 2010년에는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할 만큼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데요. 올해는 특히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실리콘 벨리에 있는 현지법인을 통해 미국의 메이저 반도체 회사, 휴대폰 제조 회사 등과 반도체 패키징 및 블루투스 모듈 공급 협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지난해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카운터패스사의 29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USB를 활용한 VoIP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수출협상이 진행 중인 업체로는 브리티쉬텔레콤, 스프린트, 버라이존 등을 꼽을 수 있는 데요. 통신기기라는 제품 특성상 한번 거래가 시작되면 공급물량이나 지속성 면에서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올해 VoIP 제품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의 대형 거래선으로부터 대량 주문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 중 한 곳 하고만 계약이 체결돼도 신규사업 부문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14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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