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일 종목별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업종모멘텀, 스타일 등을 고려한 1월 투자유망주 15종목을 선정했다.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에 각각 1대1의 비중을 주었으며, 기계,건설, 백화점, 금속 및 광물 등의 업종에 가중을 두었다고 NH증권은 밝혔다.

핵심 우량주와 내수 및 수출내수혼합주를 고려해 1월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유망주로 선정된 종목은 신한지주, 현대미포조선, 한국타이어, 동국제강, 삼성화재,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고려아연, 두산사업개발, 신세계, 셀런, 동아제약, 풍산, 피에스케이, 태광 등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