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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전통의 목재 전문기업인 동화자연마루(주) (대표 김영근 www.greendongwha.co.kr)은 출시하는 전 제품군 모두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게 한다.

반세기 넘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제품군을 선보이며 마루시장의 '최고봉'으로 군림하고 있다.

동화자연마루㈜의 제품은 새집 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의 저감에서 그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타사 제품들은 E2, E1급 목재를 사용하는 반면, 이 회사는 E0급 목재를 사용한다.

E0급은 E1급에 비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1/3 수준이며, E2급에 비해서는 1/10 수준인 무독성 제품이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최우수 등급인 클로버 5개를 획득하며 강화마루 내수시장의 3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시공에서도 국내 최초 '친환경 기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시공 시 접착제가 필요 없는 '결합형 마루'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도 이 회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벨기에 유니린사의 유니클릭 시스템을 독점,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타사 제품 대비 가장 강력한 결합력을 확보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은(銀)이온 첨가공법을 적용한 마루를 개발하며 특허를 획득했다.

마루 표면에 주입된 은이온은 항균방충기능 역할을 톡톡히 한다.

실험결과 상온에서 24시간 세균 방치 시 99.9% 수준의 세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자연마루㈜의 고성장은 예견된 것이었다.

이 회사는 기능과 친환경성을 모두 겸비한 강화마루부터 영국 왕실 등에 시공된 최고급 원목마루에 이르기까지 목질바닥재의 'Full Line-up'을 구축했다.

생산혁신에 이은 고객 지향적 혁신은 이 회사의 또 다른 성장 원동력이다.

3년간 무상 A/S, 문제 접수 후 24시간 이내 방문 및 48시간 이내 처리 등 발 빠른 대응으로 고객만족을 구현했다.

또한 '마루관리요령' 가이드북, 간행물 '우드스토리' 등 감성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영근 대표는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과다하게 유통돼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며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주춧돌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