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대상에 기업은행, NHN, 한국무역정보통신이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정보보호대상’은 기업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실천을 유도하고 국내의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개인정보 관리실태, 법규준수 여부 등을 심사기준에 포함시켜 개인정보보호 우수실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