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품질 우수기업] LG패션 … 브랜드 라인업.글로벌화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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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대표 구본걸)은 1974년 12월 반도상사의 패션부문으로 출범한 이래 국내 최초로 기성복 시장을 형성하며 국내 패션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이 회사는 신사복에서부터 숙녀복,캐주얼,스포츠와 아웃도어,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종합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LG상사에서 분리,독립법인으로 출발했다.
이 회사는 2000년부터 헤지스,TNGT,애시워스,제덴,알베로,라푸마,모그 등 신규 브랜드를 도입하고 기존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등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또 총 830여개의 매장과 통합 물류센터 등 전국적인 유통망도 갖췄다.
특히 마에스트로 헤지스 등 대표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출신의 기획전문가와 협업한데 이어 이탈리아 현지 기획도 추진하고 있다.
헤지스는 여성복과 액세서리까지로 라인업해 패밀리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또 2004년 상하이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밀라노와 파리지사를 차례로 세우는 등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LG패션은 130여명의 디자이너와 패터너,컨설턴트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창조하고 있으며 유럽의 명품 브랜드 컨설턴트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이 회사는 신사복에서부터 숙녀복,캐주얼,스포츠와 아웃도어,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종합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LG상사에서 분리,독립법인으로 출발했다.
이 회사는 2000년부터 헤지스,TNGT,애시워스,제덴,알베로,라푸마,모그 등 신규 브랜드를 도입하고 기존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등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또 총 830여개의 매장과 통합 물류센터 등 전국적인 유통망도 갖췄다.
특히 마에스트로 헤지스 등 대표 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출신의 기획전문가와 협업한데 이어 이탈리아 현지 기획도 추진하고 있다.
헤지스는 여성복과 액세서리까지로 라인업해 패밀리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또 2004년 상하이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밀라노와 파리지사를 차례로 세우는 등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LG패션은 130여명의 디자이너와 패터너,컨설턴트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창조하고 있으며 유럽의 명품 브랜드 컨설턴트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디자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