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2.18 17:28
수정2006.12.18 17:28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집중적인 현장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허 회장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여수공장을 찾아 제2 중질유분해시설 건설현장을 찾았고 앞서 12일에는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현황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또한 14일에는 성내동 '신에너지연구센터' 개관식에도 참석하는 등 현장 경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