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콜금리 넉달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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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율이 920원선을 오가는 가운데 이달 콜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 수준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콜금리목표는 현재 연 4.5%로 지난 8월 0.25% 포인트 인상된 이후 넉달 연속 동결됐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떨어져 원화가치 상승 즉, 환율 추가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금리인상 결정이 부담스러웠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환율 움직임이 미래의 물가, 수출입, 시장 금리, 기업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통화정책 방향에) 당연히 고려합니다."
이성태 총재는 또 지급준비율 인상이 오는 23일부터 적용되면서 유동성 팽창 속도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통위는 원화예금에 이어 외화요구불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도 5%에서 7%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시행일은 오는 23일로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리인상 여부 결정은 지급준비율 인상 효과를 확인한 뒤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제성장률이 하반기에 저점을 찍고 내년부터는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의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환율이 920원선을 오가는 가운데 이달 콜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콜금리 수준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콜금리목표는 현재 연 4.5%로 지난 8월 0.25% 포인트 인상된 이후 넉달 연속 동결됐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떨어져 원화가치 상승 즉, 환율 추가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금리인상 결정이 부담스러웠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환율 움직임이 미래의 물가, 수출입, 시장 금리, 기업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통화정책 방향에) 당연히 고려합니다."
이성태 총재는 또 지급준비율 인상이 오는 23일부터 적용되면서 유동성 팽창 속도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통위는 원화예금에 이어 외화요구불예금에 대한 지급준비율도 5%에서 7%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시행일은 오는 23일로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리인상 여부 결정은 지급준비율 인상 효과를 확인한 뒤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제성장률이 하반기에 저점을 찍고 내년부터는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의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습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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