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세계적인 국제금융전문 월간지인 '더 뱅커(The Banker)' 최신호에서 한국‘올해의 은행(Bank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더 뱅커는 “KB국민은행은 리스크관리·내부통제 시스템, 그리고 고객만족의 대폭적 개선을 통해 과거 2년 전에 비해 높은 당기순이익과 주주 만족을 실현하는 등 ‘드라마틱’한 결과들을 계속 내놓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더 뱅커는 영국에서는 HSBC, 스위스는 UBS, 독일 코메르츠방크 등을 각 국가별 올해의 은행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