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피앤텔… 휴대폰 케이스 '전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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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대표 김철)은 휴대폰 케이스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라이벌 업체인 인탑스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내 점유율은 20%대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울트라에디션 모델인 SGH-D900,SGH-X820 등의 케이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D900 모델은 독점 납품하고 있다.
피앤텔은 고가형 모델과 저가형 모델 모두에 대량공급이 가능한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 슬림폰에 사용되는 고강화플라스틱 케이스를 생산했으며 바(Bar)형태의 저가형 모델의 제품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저가형 바형태의 케이스는 단가는 낮지만 수율이 좋고 한 모델에 대량생산이 가능해 수익성이 뛰어나다.
이 같은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2400억원,순이익 290억원의 경영실적을 냈다. 2002년 '5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04년에는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수출에서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내 점유율은 20%대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울트라에디션 모델인 SGH-D900,SGH-X820 등의 케이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D900 모델은 독점 납품하고 있다.
피앤텔은 고가형 모델과 저가형 모델 모두에 대량공급이 가능한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미 슬림폰에 사용되는 고강화플라스틱 케이스를 생산했으며 바(Bar)형태의 저가형 모델의 제품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저가형 바형태의 케이스는 단가는 낮지만 수율이 좋고 한 모델에 대량생산이 가능해 수익성이 뛰어나다.
이 같은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2400억원,순이익 290억원의 경영실적을 냈다. 2002년 '5천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04년에는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수출에서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