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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의 중심에는 기술교육이 있다.

이런 기술교육의 중심에는 이레이어시스템(대표 박규환/www.elayer.co.kr)이 있다.

2003년 설립한 이레이어시스템은 기술을 개발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엔지니어 분야에서 한걸음 더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력들을 양성하는 기업이다.

이레이어시스템이 제공하는 교육시스템의 특징은 전문성과 현장성이다.

실무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전문 강사들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전문기술을 교육하고 있는 것. 특히 시스템 엔지니어분야의 R&D 인재 육성에 노력해온 이레이어시스템은 전문 기술교육을 필요로 하는 업체를 위한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전문 강사들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는 높다.

현재 삼성전자(주)(수원사업장)와 LG전자(주) 연구원을 대상으로 임베디드 분야 R&D 기술교육을 맡고 있다.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건 대기업 연구원들의 교육을 맡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레이어시스템의 가치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레이어시스템은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한국무역협회 IT교육센터의 장기 임베디드 교육과정을 이끌면서 IT강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레이어시스템이 지닌 교육시스템의 우수성에 한결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

2007년 이레이어시스템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주)와 LG전자(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얻은 실무 노하우를 토대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센터를 오픈 할 계획.

기업과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을 대상으로 21세기 인재의 필요충분조건인 기술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레이어시스템은 외부 강사에 의해 진행되는 일반교육센터와 차별화 시킨 장기교육 과정을 준비 중에 있다.

삼성멤버십 출신의 우수한 강사와 임베디드 분야에서 실무 경력이 풍부한 강사들을 전임강사로 영입해 기술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또한, 일반 교육센터는 기본 과정에서부터 고급 과정까지 다양하고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마련해 다각도의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는 종합기술교육그룹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박규환 대표는 "변화하는 기술 흐름에 맞춰 교육 개발과 기술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이레이어시스템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믿음직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