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 2006'에서 차세대 노트북인 e-북이 최고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협회로부터 '올해의 디자인팀'으로 선정되고 노트북과 프로젝터가 '제품 디자인 최고상'을 받은데 이어 컨셉부문 최고상까지 받게 됐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