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경영대회] 금탑산업훈장 : 김종신.이경재.유상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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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경영대회 유공자포상 부문에 김종신 한국서부발전 대표와 이경재 삼진엘앤디 대표,유상근 유라 대표 등 3명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공자 포상은 한 해 동안 품질경영의 보급과 발전에 공이 큰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김종신 한국서부발전 대표는 6시그마를 도입하고 중기 경영혁신전략인 'Y-PROJECT 2007'을 수립해 분야별 80개 중점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5개 발전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에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는 상생경영 실천과 지역숙원사업 지원 등에도 앞장서왔다.
이경재 삼진엘앤디 대표는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품질경영을 전사적으로 전개,1997년 100PPM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03년엔 싱글PPM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월드베스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기적인 품질경영 목표를 세우고 활동해온 결과 업무프로세스를 기존 16개에서 11개로 단축했고 작업시간도 13.3시간에서 5.3시간으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마을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펴고 있다.
유상근 유라 대표는 품질분임조 활동과 사내 제안제도를 활성화해 각 부문의 품질을 높이고 낭비를 제거하는 등 품질경영의 토대를 구축했다.
지속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2004년 싱글PPM 인증을 받았고 자체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공정품질을 70% 이상 향상시켰다.
또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등의 노사화합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유공자 포상은 한 해 동안 품질경영의 보급과 발전에 공이 큰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김종신 한국서부발전 대표는 6시그마를 도입하고 중기 경영혁신전략인 'Y-PROJECT 2007'을 수립해 분야별 80개 중점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5개 발전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에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는 상생경영 실천과 지역숙원사업 지원 등에도 앞장서왔다.
이경재 삼진엘앤디 대표는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품질경영을 전사적으로 전개,1997년 100PPM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03년엔 싱글PPM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월드베스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장기적인 품질경영 목표를 세우고 활동해온 결과 업무프로세스를 기존 16개에서 11개로 단축했고 작업시간도 13.3시간에서 5.3시간으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고 마을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펴고 있다.
유상근 유라 대표는 품질분임조 활동과 사내 제안제도를 활성화해 각 부문의 품질을 높이고 낭비를 제거하는 등 품질경영의 토대를 구축했다.
지속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2004년 싱글PPM 인증을 받았고 자체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공정품질을 70% 이상 향상시켰다.
또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등의 노사화합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