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임이사 3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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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오늘 임원인사를 단행해 3명의 신임이사를 임명했습니다.
오늘 승진 임명된 신임이사는 이경렬, 현병택, 조준희씨 등으로 이들은 2009년 11월9일까지 3년간의 이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경렬 신임이사는 195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를 졸업하고 73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기업고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지난해 1월부터 기업고객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신임 현병택 이사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외국어대를 나와 78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경영혁신단장과 개인고객본부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조준희 신임이사는 195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80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종합기획부장과 경인지역본부장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종합금융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오늘 승진 임명된 신임이사는 이경렬, 현병택, 조준희씨 등으로 이들은 2009년 11월9일까지 3년간의 이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경렬 신임이사는 195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전남대를 졸업하고 73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기업고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지난해 1월부터 기업고객본부장을 맡아왔습니다.
신임 현병택 이사는 충남 예산 출신으로 외국어대를 나와 78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경영혁신단장과 개인고객본부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조준희 신임이사는 195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80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종합기획부장과 경인지역본부장을 거쳐 올해 1월부터 종합금융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