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질환 전문센터 개소

아주대병원이 16일 '유전질환 전문센터(센터장 김현주)'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희귀난치성 질환 등 유전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여러 임상 진료과의 협진체계를 통해 진료와 연구를 하며 환자들의 재활 및 교육까지 제공한다.

(031)219-5979

◆귀성형연구센터 문열어

고려대 안암병원은 최근 '귀성형연구센터'(센터장 성형외과 박철교수)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귀가 기형인 소이증 환자나 화재,상해 등으로 인해 귀 모양이 변형된 환자들에게 연골,주변조직 등을 이용해 치료를 한다.

(02)920-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