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350명의 저소득가정 자녀들이 참여하는 '꿈밭의 아이들 경제캠프'를 개최합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초청해 보드게임을 통한 저축과 건전한 소비, 소득배우기 등 체험중심의 학습을 통해 건전한 경제관념과 소비습관을 배우는 캠프입니다.

대한생명은 월드비전과의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인 '꿈밭의 아이들'에 올해부터 3년간 총 1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