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대성산업‥건전지 필요없는 디지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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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대표 박봉순)은 디지털 발광다이오드(LED) 벽시계 오멕스(OMAX)를 선보였다.
대성산업이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아날로그 벽시계와는 달리 디지털 방식으로 돼있어 어두운 야간이나 새벽에도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날짜,요일,온도,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면서도 고장률이 적다고 설명했다.
가정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건전지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정전시에도 시간과 기능을 기억,별도 조정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오멕스는 100여가지의 모델이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크기의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키판의 경우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1만~10만원.(02)764-1791,3980
대성산업이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아날로그 벽시계와는 달리 디지털 방식으로 돼있어 어두운 야간이나 새벽에도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날짜,요일,온도,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면서도 고장률이 적다고 설명했다.
가정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건전지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정전시에도 시간과 기능을 기억,별도 조정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오멕스는 100여가지의 모델이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크기의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키판의 경우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1만~10만원.(02)764-1791,3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