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새 대표이사에 가토 후미오씨가 취임했습니다.

가토 후미오 대표이사는 "앞으로 디지털카메라와 방송장비와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토 후미오 대표이사는 파나소닉 인더스트리 말레이사 대표와 마쓰시다전기산업 인더스트리 오사카 경리센터 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